2009년 9월 1일 화요일

상품추적을 하다



 

심심하여 상품추적에 눈을 돌렸다. 17시쯤에 전자랜드에서 집하처리되고 19시쯤에 용산TML에서 입고 됬다. 같은시각 19시에 상품이 화물에 올라 출발중인 것 같다.

 

인터x크에서 CJGLS 로 pm 6:05 에 발송되었다 고 문자메시지에 도착했다.


그리고 조금 웃긴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엑박본체는 인터x크에서 구매했는데, 옥x에서 구매한 S단자가

엑박본체를 산 판매자랑 같았다. 이런 우연이..


핸드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는데 이러저러해서 엑박이랑 케이블이랑 묶음 배송 처리하고 남은 배송비는 다시 준다고 하였다. 서비스 희생정신인지 아니면 고객이 바로 왕이다 라는 신조인지 아리송하다. 어쨌든 배송비 2500원은 아낀 셈이라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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