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위 상품을 구매한 분의 댓글이다. 구매 충동을 느꼈으나 1 BOX 에 24개 들어가니 240개면 10 BOX 이다. 그럼 택배비는 ?? 박스당 2500원이라 치면 10 x 2500 = 25000 원이 된다. 택배박스 수량에 따라 택배비가 추가발생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문의사항에 적혀있다. 휴일이라 홈페이지 수정이 안되는 것인지 아니면 자사 쇼핑몰을 알리려는 홍보수단인지 신상정보를 빼내려는지 도무지 알 방법이 없다.
댓글은 재미있어서 캡쳐를 하였다. 링크
스타일러 툴바 탭을 보면 Hide Menubar(IE), Hide Menubar(Explorer) 이 메뉴를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탐색기의 메뉴와 익스플로러의 메뉴가 숨겨진다. 체크해제하면 메뉴가 다시 나타난다.
- folder : 비주얼 스타일을 윈도우즈 테마처럼 다른 스킨으로 변경할 수 있다.
- color : 비주얼 스타일의 색 보정을 할 수 있다.
- font : 윈도우 폰트를 변경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속성에서 변경이 불가능한 작업표시줄 폰트도 변경이 가능하다.
- folder :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이미지 파일을 바탕화면으로 변경할 수 있다.
디폴트 경로는 My Pictures (내 그림) 이다. 사용자 정의로 이미지 폴더를 변경할 수 있어 폴더를 생성하여 원하는 위치에 지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c:\programFiles\Styler\wallpaper\임의폴더 를 만들어 이 임의의폴더에 이미지를 저정시켜 쉽게 바탕화면으로 바꿀 수 있겠다.
- color : 바탕화면의 색 보정을 할 수 있다.
- Drop shadow : 빨간 사각형 처럼 테두리에 그림자 효과를 주는 기능이다. Drop Shadow 옆에는 large, medium, simple 등 그림자의 넓이를 지정할 수 있다. Density of shadow 는 그림자의 농도를 흐리거나 진하게 조절할 수 있다.
- Cursor Shadow : 커서에 그림자 효과를 준다.
- Rectangle over the button : 마우스 클릭시 나타나는 테두리의 두께를 조절한다.
[Rectangle over the button 의 테두리기능]
- Window Shade(Right-click on Title Bar) : 윈도우 탐색기나 웹페이지 등을 아래와 같이 최소화 시켜주는 기능이다.
[Window Shade(Right-click on Title Bar)]
- Window Snap : 윈도우 스냅샷 기능인 것 같다.
- Desktop icons are not displayed : 바탕화면 아이콘을 모두 숨긴다.
- Align to right : 바탕화면에 파일을 받거나 새폴더를 생성시 맨 우측부터 나열된다.
- Icon Spacing(Horizontal) : 좌, 우 아이콘 간격을 조절한다.
- Icon Spacing(Vertical) : 위, 아래 아이콘 간격을 조절한다.
- Icon size : 아이콘의 크기를 조절한다.
- Clear Type : 폰트를 매끄럽게 보이게 한다.
ㄴ Contrast : 폰트의 명암을 조절한다.
- Changes text color for dark style : 어두운 Visual Style에서도 폰트가 잘 보이도록
폰트 색상을 변경한다.
- Style is applied at the time of starting : 체크 해제할 경우 스타일러 툴바 실행시 스킨 이외의 설정은 미적용왼다.
- Styler TB Mode : Toolbar 탭 메뉴만 활성화 시키고 나머지 메뉴는 숨긴다.
- Paricipate in the skin vote : 스타일러 툴바 히스토리를 기록한다.
포토샵 코스
TIP - 화살표 만들기
이미지 작업이나 블로깅 포스트 할 때 많이 쓰이는 화살표 만들기이다.
왼쪽의 툴박스에서 선 도구(Line Tool) 을 선택한다.
위에 Edit Box 에서 끝(End) 에 체크를 하고, 시작(Start) 는 시작점에 화살표가 생긴다.
끝과 시작을 둘다 선택하면 위 아래 화살표가 생긴다.
두께 설정을 하고 원하는 곳에 드래그를 하면 화살표가 생성된다.
본인이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건 5월달 무렵인 것 같다. 1월달에 본사로 연락을 취해서 노트북을 a/s 한번 맡길가 고민했었는데, 일 때문에 a/s 무상기간은 끝나버리고 디직스사는 어디로 갔는지 서비스는 각자 나눠서 이관했다 들었는데 실상 파헤쳐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다. 메모리를 추가구매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쏠라엔텍은 '공지는 그렇게 되어 있으나 디직스사와 그 어떤 협의도 없다' 라고만 한다.
씹어먹을 만행을 저지른 디직스 코리아. a/s 는 허공으로 붕 ~ 떠버렸다. 중소기업치고 믿을만했는데 이런 뒤통수를 치다니 ..
어릴적 고등학교 다닐때에는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십자수 카페에만 가면 십자수를
하고 싶어지는 충동이 가끔 일어나곤 합니다. 그렇지만 1000마리 학 접은 후 부터 인내심이
사리지고 말았어요. 후후~
십자수도 하고 싶고, 모형 프라모델도 하고 싶고, 뜨개질도 다시 하고 싶은데 말이에요.
이 사진은 외국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얻은 것인데 출처가 어딘지도 까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