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고등학교 다닐때에는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십자수 카페에만 가면 십자수를
하고 싶어지는 충동이 가끔 일어나곤 합니다. 그렇지만 1000마리 학 접은 후 부터 인내심이
사리지고 말았어요. 후후~
십자수도 하고 싶고, 모형 프라모델도 하고 싶고, 뜨개질도 다시 하고 싶은데 말이에요.
이 사진은 외국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얻은 것인데 출처가 어딘지도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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